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 번째 살인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the-third-murder, critic=68, user=7.0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the_third_murder, tomato=86, popcorn=64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6410564, user=6.7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the-third-murder, user=3.3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1008695, user=6.368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359771, user=3.52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240946, user=7.3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26952153, user=7.1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5m1Klm, user=3.6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61916, light=88.08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66583, expert=6.50, audience=8.21, user=7.71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14719, expert=6.7, user=7.1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80311, egg=88)] > '''장르가 변해도 여전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조용한 울림. 인간 본성을 향한 회의와 희망을 담금질한다''' > - [[박은영]] (★★★★) > '''진실에 닿으려, 진실에 도달하지 못하는 역설의 드라마''' > - [[이주현]] (★★★☆) > '''진실은 ‘[[아무도 모른다]]’''' > - 임수연 (★★★☆) > '''어떤 옷을 입어도 고레에다는 여전히 고레에다''' > - [[송경원]] (★★★) > '''깊이 파다 절로 만들어진 미로''' > - [[이용철(평론가)|이용철]] (★★★) [[무비스트]]의 [[박은영]]은 8점으로 극찬했지만, [[씨네21]]의 [[이주현]], 임수연, [[송경원]], [[이용철(평론가)|이용철]]은 6점과 7점으로 중급에서 조금 나은 정도의 평가를 해줬다. 12월 6일 [[이동진]]이 진행한 라이브톡에서는 <[[걸어도 걸어도]]> 이후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새로운 경지라 평가했다.[* 참고로 이동진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열렬한 팬이다.] > '''생각하는 카메라의 힘.''' > -[[이동진]] (★★★★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